후기 보고 좋다고 하지만 반신반의했었어요.

요즘 쌀쌀해 잠자리가 추웠는데

글쎄 첫날 딱 한봉 복*하고 그날은 밤에 오히려 덥더라구요.

그래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다음날도 한봉 복*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덥더라구요.

정말 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신기하게 어쩜 이리 몸이 따뜻해지는지...

여태 몸 따뜻해진다고 하는거 여러가지 복*해봤지만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홍삼도 복*해봤지만 따뜻해지기보단 몸이 불타는 거 같아서 저하곤 안맞더라구요.

좀 통*도 준것 같고...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썬 만족합니다.

단 진대랑 같이 탕제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겐 좀 독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양을 현저히 줄여서 연한 차처럼 조금씩 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하면 몇달 먹을 것 같아요.

그 몇달뒤엔 좋아져있을거라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