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숙 고객님~^^
좋은 소식 있으셔서 저희도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잘 드시고 계신다니 다행이구요 냄새가 조금 진하긴 해도 꾸준하게 드시다 보면 익숙해 지실 거예요~
저희 백장생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더 좋은 상품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깔끔하게 팩에 포장되어 오네요~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고 있어요.. 빨대 꽃아서.. ㅎㅎ 먹을만 합니다. 냄새가 좀 진하긴 하지만 눈 딱 감고 꿀꺽~!! 확실히 입맛이 뚝... 식전 30분전에 먹거든요. 신기하게 막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없어지네요~ 예전에는 눈에 불을켜고 먹었는데 이제는 음식을 봐도 별로 땡기지 않아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밤에 왕창 먹곤 했었는데 그러면 아침에 속이 너무 불편하고 그러더라구요.. 기분 나쁘게.. 근데 밤에 안먹으니까 아침에도 얼마나 기분좋게 일어나는지 몰라요.. 너무 좋아요~ 강추~!!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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