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진고객님~
백장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에 드시던 맛과 다르시다니 죄송합니다.
공산품이 아니여서 들어가는 재료가 항상 같은맛을 내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실망을 안겨드려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래전에 여기에서 바나나가루를 사먹은 적 있었다. 다이어트 하면서 끼니로 우유에 감식초 같이 타먹었던게 추억이 되어있더라. 그래서 그때 생각하면서 샀다...
먹으면서 짜증이 밀려온다. 예전 그맛과는 100%다르다. 완전 쩔은맛. 뭔가 속은것 같다. 화가난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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