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백장생에서 판매하는 호장근을 한봉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산도...

두가지를 끓여봤더니 확연히 국산과 중국산의 표시가 나더라구요

끓이기 전에는 솔직히 전혀 모르겠어요.

끓여놓으니 국산은 맑은(투명하니) 적색의 물이 나오고

                      중국산은 혼탁한 적색의 물이 나옵니다.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보니

                       국산은 가라앉는 불순물이 거의 없어요

                       중국산은 가루같은것이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맛도    국산은 깔끔한맛이 나고 중국산은 약간 향도 더 진하고 아주조금 텁텁합니다

           아마도 불순물들때문에 그렇지 않나 혼자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부직포같은것에 넣지 않고 그냥 보리차처럼 끓였을때입니다.

이래서 국산을 찾는구나 싶더라구요. 약재인데 중국산과 국산이

큰차이가 있을까 산에서 날텐데 똑같을꺼라 생각했었는데 놀랬어요

이렇게 끓여서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변*에도 좋다고 해서...

변이 나오고싶어할때 일때문에 참다보면 3일~6일까지도 변이 안나왔는데

이물을 마시고(하루지나고)나니까 변이 나오는거예요. 꾸준히 물마시듯

(저는 원래 물이 좋다고 하니 의식적으로 하루에 생수 2L 마십니다)마시니까 날마다

하루에 2번씩도 다니게 되었어요.  중요한건 하루에 한번은 꼭 처리한다는거죠*^^*

내 이야기를 듣고 옆에 아가씨도 약을 먹을정도인데 약은 먹을때만 효과가 있다고

그래서 함께 경쟁이나 하듯이 마시고 있는데 저보다 더 심한 옆에 아가씨도

날마다 변을 보게되니 좋다고 마십니다. 그래서 다~ 떨어지니 이곳에 와서 첫 구입을 합니다.

혹시 변*가 있으신분에게는 강추 입니다.

단... 단점이 있다면...

소변을 자주 봐야한다는것... 저희는 하루 2L정도 마시는데 큰컵으로 2잔정도를 마시면 꼭

화장실을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자주 화장실을 가지 못한직업을 가진분들이라면

참고를 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