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홍인 고객님^^

며칠 드신지 얼마 안되셨음에도 어머니께서 조금씩

도움을 받고 있으시다니 기쁘네요~

어르신들은 요즘처럼 찬바람부는 계절엔 더욱 더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하잖아요.

다행이 만족하신다니 꾸준히 더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앞으로도 백장생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어머니가 감*는 아닌 듯 한데 기침이 유독 심해지셔서

아침 저녁으로 보조 차라도 드시며 기침을 달래시라고 탕약을 주문했습니다.

은행 도라지 맥문동 오미자... 음... 생각만큼 맛은 밍밍해요.^^

하지만 어머니의 기침 삼일정도 드시니 조금씩 가라앉더군요.

적어도 밤에 기침을 하느라 잠에서 깨지는 않으시니까요.

그것만으로도 만족지수 별 다섯개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