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킨게 정말 많은데....

주당활력차랑 십전대보탕 이런건 제가 먹기 조금 그래서 ..

겨울에 감*를 달고 사는... 저이기에 6^

신랑꺼 한번 약탕기에 달이고 ...

이번엔 제꺼요 ^^

저는 이것도 주당활력차랑 똑같이 6등분해서 따로 포장해두었구요 ^

이건도 1개당 6000ml 에 넣고 약탕기에 푹~~ ㅎㅎ

저희 신랑은.. 

차라리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을 사먹는게 더 낫지 않냐는

망발로... 마누라의 속을 잠깐 긁어놓았는데요 ...

전 좀 진하게 먹는게 좋아서...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요즘 날씨가 좀 추우니까 그냥 차처럼  마셨구요..

손님올때도 그냥 한잔씩 드렸더니 반응 좋더라구요.. 잣 몇알씩 띄어서 .. 대추도 살짝 잘라서 넣고요 ㅋ

왠지 전통찻집에서 먹는것처럼요 ㅋㅋ

매일 밖에서 사먹기만 했는데..

이렇게 집에서 달여먹으니 ..

우선 안심이 되서 좋구요... ㅎㅎ 밖에선 뭘 넣을지.. 어떤 쟤료를 사용할지 좀 의심도 되니깐여^

백장생에서 보내주시는거는 ..

일단 하나하나 포장이 다 되어 있구.. 용량이 정말 정확해서 ㅎㅎ 깜짝 놀랐네요

(저울로 재봤는데 거의 정확한 용량요 ^^ 대단하세요~~~) 그리고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구요

효* 효*가 써져 있는 설명서도 좋았구요 ..

그리고 이런저런 사은품도 많이 주셔서요 ^

ㅎㅎㅎ

소개로 백장생 알게 되서 이번이 첫구매인데요 ..

이젠 제가 다른사람한테 소개하게 되네요 ^^

정말 감사하구 .. 잘 먹을께요 !!

좋은 쟤료로... 이렇게 저렴하게 공급해주시니까..

다음에도 또 구매하게 될듯해요 .. 믿음이 가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