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슬하에 3녀 1남을 두고 있으며 올해 50 세된 직장인

남자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역시 어려서부터 20 대 중반까지는 병이란걸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태어날때부터 워낙 약질체질이었던지라,

20 대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니까......약 25 년정도를 병마와 싸우며 살아왔다는 얘기지요.

 

제가 지금까지 다녔던 병원과 약국만해도 이루헤아일수없을 정도며,

수술만해도 3차례나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결국,

몇년전에는 죽음의 사자가 저의 눈앞에까지 다가왔다는걸 느꼈으며

막상 사망을 하게될지라도 현실을 받아들여야겠다는 마음자세까지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작년에..... 병때문에 직장을 당분간 쉬면서 하루하루를 누워서 상념에

잠겼을때 저에게는 한가지 의문점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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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의 답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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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건강해지기위해서는 아무거나 가리지않고 잘 먹어야한다면서

육식도 채식못지않게 잘먹는걸 제 주변에서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껏 느꼈던 인간의 건강에 대한 답은 육식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육식을 하게되면 그순간은 기운이 나는가.....싶다가도 고깃발이 떨어지면

몸이 더욱더 침체되었고, 체형은 더욱더 빠르게 늙어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전부터 육식을 완전히 끊었으며 이제부터는 채식 (특히, 약초...)

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떤 특정부위에 좋은 어떤 약초를 먹는다해도 그걸 구하기도

성가실뿐 아니라 막상 구해도 조리해먹기가 너무 까다로와 복용을 한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알아본결과,  여기 <백장생> 을 알게된 것이지요.

제가 백장생과 인연을 맺은지는 불과 한달정도밖에 되질 않는군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꽤 여러가지를 구매하여 복용하고있습니다.

 

복용하면서 가장크게 느껴지는점은.....백장생 제품이 진짜 국산인지, 아닌지...

그런것에 대해서 집착을 할 필요가 없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복용하면서 제 몸에 느낌이 오기때문입니다.

 

두발에 좋은 식품,

눈에 좋은 식품,

뼈에 좋은 식품.

정신건강에 좋은 식품.

위장에 좋은 식품.

몸의 컨디션에 좋은 식품......

 

이렇게...각 신체조건에 따라 해당 식품을 골고루 복용하고있는 지금,

이상하게도 신체특정부위뿐 아니라 몸전체가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있습니다.

 

우선.......늘 고질적인 무기력감이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모처럼 동네뒷산과 학교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한후,

집에 돌아와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저는 어디에 글쓰는걸 별로 즐겨하는 성품은 아닙니다만,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백장생제품을

복용하면 제몸이 이루말할수없이 좋아질거라는 확신이 서기때문입니다.

 

백장생관계자분들.......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항상 제몸의 건강관리사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주광역시 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