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신청하고 새벽에 늦게 잠드느라 아침에 고생 좀 했어요.

정확하게 오전 8시 38분, 현관문을 마구마구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보니 청국장환이 도착한 거더라구요. 에궁~!

암튼 빠르게 제품을 받아서 좋구요,

덜어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통도 새롭게 바뀌었더라구요.

샘플로 보내주신 생미환부터 먹고 있습니다.

시간의 마술이 빚어낸 청국장을 환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건 참 편리한 거죠.

띄엄띄엄 백장생을 이용하기 하지만 그래도 항상 백장생에서 주문을 한답니다.

차를 언제나 백장생에서 구매하지요.

청국장환의 효능이 어떤지는 제가 600g을 신청했으니까 꾸준히 먹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