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좀 고민하다가 샀어요.

우리집은 신랑이랑 저, 두 식구라서 대파 한단을 사면 아무리 자주 요리를 해먹어도 꼭 1/3 가량은

오래되고 짓물러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마트에 손질되어 몇 뿌리정도 포장해서 파는 제품은 가격도 좀 비싸고 해서

한번 시켜봤어요.

파 100% 라서 파 맛이야 제대로 나는 것 같구요.

상해서 버릴 일은 없을테니 잘 구입한 것 같아요. ^^

찌개, 만두국, 국수 등 육수낼때 항상 다시마랑 멸치 넣구 끓여서 육수냈었는데

담엔 그 가루들도 사봐야겠어요.

가스비 절약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