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달 전 만 해도 157에 ****을 기록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G마켓에서 체미환을 사고 알게 되었죠. 5일 부터는 **씩 **했죠. 따뜻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전 음료처럼 마셨어요. 그런데 일주일정도 지나자 **가 **더군요. 전 집에서 스텝퍼를 한 시간정도 하고 족욕도 하고 노력했죠. 사실 움직이길 싫어해서.....
2주째는 휴가를 가서 운동도 좀 빼먹고 식사도 불규칙하게 먹고 했어요. 그래도 ***가 또 ** 있더군요.
3주째는 휴가 후유증으로 고열로 인해 양약을 먹게 되서 5일정도 못먹었어요. 그래도 아파서인지 ***가 또 ** 있었어요. 그래서 4주째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저녁을 신랑과 같이 먹기에 저녁식사 조절이 좀 어려워요. 사실 다*** 하는지 잘 모르거든요. 같이 먹자고 어찌나 성화인지 ... 눈물만 납니다.
그리고 **에 먹는다는 것도 사실 잘 지켜지지 않을 때가 있어서 잘 **하는지 자신이 없어요.
하지만 벌써 *****가 ** 있어요. 운동도 빼먹고 돼지고기 닭고기 먹고 커피 자주 마시는데, 그것도 봉지커피로...
아직 좀 남아 있어서 다 먹으면 ***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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