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유리 고객님^^
청국장 특유의 향미..는 아무래도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직접 띄워 드시는 것보다는 간편하고 냄새도 적답니다.
우유에 타서 드시는 것도 좋구요.
기타 장운동을 돕는 요쿠르트 제품이나 요플레등에
함께 혼합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맛이 고소한 검은콩검은깨가루등의
선식과 함께 하셔도 맛과 영양이 풍부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무래도 냄새가 날까봐 비위가 약해서 도전할까 말까 하다가
제일 작은 사이즈 시켰어여~ 100그람 완전 작더라구여~~
변*에 좋다길래~
전 항상 변*는 아니구여~ 과*성 대**후군이라서 언제 신호가 올지
몰라서 항상 걱정하면서 다니는데 아침에 쉐이커통에 미숫가루랑 청국장가루
두티스푼정도 타서 같이 우유랑 먹어봤는데 배**과 님들 말씀처럼 *과는
있어여~
청국장가루는 우유랑 타먹는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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