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 유지를 하기위해 늘먹는 율무랑,팥가루 너무 주식처럼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요거 완전 좋아요!! 백장생에서 산것 중 가장 만족하는 선식입니다..^-------^
근데 요전에 사러왔을땐 금액이 좀 올랐더라구요~
상담하는 언니야가 곡물값이 많이 올랐다고하던데,,,어쩔수없죠~뭐~
다이*트중이라 11월1일부터 팥볶음가루랑 율무가루랑 마테차 사서 마시고 있는데요.
마테차랑 같이 먹어서인지는 몰라도 지금 조금씩 살이 빠지고 있네요..^^
팥볶음가루가 하체 붓기 가라앉혀 준다고 해서 산거였는데, 이거 진짜 잘샀어요~
다리가 잘 붓는 저에게 굉장히 잘 맞는것 같아요ㅎ
아빠코끼리에서 엄마코끼리 다리로 금방 변했어요~ㅋㅋㅋ
그래서 또사서 먹는중이거든요!
앞으로 계속 가격이 오르지말구 여기서 멈췄으면~ㅎㅎ
율무랑 팥가루의 맛은 처음 먹을땐 조금 밍밍해서 물에 그냥타서 먹기엔 조금 그렇더라구요.
글서 올리고당이랑 조금 섞어서 마셨더니 아주 맛나서,
올리고당양은 먹을때마다 줄여서 먹고 있습니다.
아, 전 우유나 두유에 먹는경우가 많아요~ 물보다 맛있어! 맛있어!!ㅋ
맛도좋고 식사대용으로 든든하니 몸은 계속 적당한 체중으로 유지가되어 좋아요~
아침은 무조건 선식으로 먹는데 저녁이 되면 변신하는 다리가 훅 쭐어서 그게 제일 오놀라와요!
운동하면 알통생기는데, 알통을 안빼주면 살이 되어 붓는다는
요상한 논리때문에 운동을 기피하는 여인이거든요ㅋ
운동없이 종아리, 허벅지둘레가 줄었어요! ㅠ 이럴 수 있을까요..? 뭐라 설명해야할까요?
진심 기뻐요!! 율무랑 팥이 저한테 정말 잘 맞나봐요.
아참, 그리고 저 화장실도 잘 못가는 여자사람이었는데 마테차랑 같이 마셔서
이거 효* 제대로 봤어요!! 설명해주세요!! 이게 왜 그런거죠?? ㅋ
숙*을 제거한 상쾌한 느낌이랄까요.. 화장실요정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선식때문인지 마테차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좋아졌으니 너무 감사해요~
화장실을 정말 자주 가게되어서 좀 귀찮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몸안에 노폐물이 쑥쑥빠진다는 것이니 구찮아도 좋습니다~!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그냥 마테차만 마시고 한두끼정도 팥이랑 율무가루먹으면서
간식욕구를 미친듯 참으니..ㅎ 살이 빠지네요~ 허허헛ㅎ
언젠가부터는 운동도 같이 할 계획입니다. 일단 계획만...^^
백장생에 먹어보고싶은 가루가 완전 많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하나씩 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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