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허브차같은것 절대로 안마시는 사람이였습니다.

달고 맵고 짠 것을 좋아라하는 저이기에 그렇게 밍밍한 맛은 영~~~ㅋㅋ

근데.. 이제 나이도 있고.. ㅋㅋ 건강챙겨야겠다는 생각에 백장생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가요

사실 제가 몸이 많이 차갑거든요.. 그래서 생리통도 심하고..그래서리..

장미차를 샀어용..

요즘 공부를 시작해서 머리를 맑게 새준다는 민들게차도 함께요..

먼저 장미차를 마셨는데요..

이거 완전 대박인데요..

은은한 향~~~~

계속 우려내서 물처럼 마시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우려서 주고 하는데요..

완전 히트감이에요..

심지어 회사 동료중에 어떤 남자는 어디 싸이트에서 샀냐고

향이 너무 좋다고 그러네요.. 자기도 사고 싶다고..ㅋㅋㅋ

계속 꾸준히 먹어서 생*통도 없애고.. 피*도 고아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