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희 고객님^^

환절기에 연약한 목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상품이지요.

온가족 함께 드시면 좋답니다.

매일 꾸준히 드시고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아이를 바라보는 흐믓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더 꾸준히 드시고, 건강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이가 비*이 심해 청비차를 탕제로 주문해 10여일을 먹였는데

훌쩍거림이 많이 줄었어요^^ (콧물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많이 줄어들긴했음)

이걸보더니 신랑이 아이가 기*도 자주하는것 같다며 목사랑차를 주문했지 뭐에요.

울 애기아빠가 애가 아파 10개월여를 시달리다 보니 다른건 몰라도 애를 위한거라면

물불을 안가리거든요.

이왕에 배달된거 어떻게 먹이나 싶었는데

우리애기도 기*하는게 힘들었는지 이거먹으면 기*안할거야 하며 먹이니 순순히 잘 먹습니다.

물론 꿀을 살짝넣어줘 달짝지근한 맛이 나게 한것이 큰 도움이 됬지만요.

청비차와 목사랑차를 탕제로 주문하니 60포씩 파우치 상태여서

각각 1포씩 통에 넣어 섞은후 1/4씩 아침과 저녁에 먹이고 있어요.

결국 하루에 각각 반포씩 먹이는 거지요.(1포면 2틀 먹습니다)

참고로 우리 애기는 37개월 됫어요.

차게해서 먹이는것보단 따뜻히 먹이는게 좋을것같아 전자렌지에 약 20~30초가량 돌린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주스병에 각각 1포를 정수물에 희석하여 식수로 음용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인지 5일정도 되었는데 별탈없이 기침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더 있어봐야 하겠지만

확실히 효*를 조금씩이나마 보고 있는건 사실이네요^^

담주에는 병원에 들러 비염상태랑 중이염 상태를 확인해보아야겠네요

많이 좋아졋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