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벌써 작년(!)에 주문 하게 된거네요. :)

어머니께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병명같은거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간에 지.방.님이 많으셔서.. (_ _) 술도 안드시니 비알콜성인데..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좋다고 해서 건강한 음식으로 먹는 셈 치고 구입해서

오쿠에 달여 드시고 계셔서 (이것저것 함께)

오쿠에 달여서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판매자님 괜찮겠죠? 연하게 차처럼 드신다는데.. 그냥 구기가 속까지 다 영양분을 빼고 싶은마음에..)

어머니께서 제품질이 좋은 것 같다고 기뻐하시네요.

이것이랑 울금이랑 쑥이랑 잔뜩샀는데 다음번 건강검진때는

간이 날씬(!!!)해졌으면 합니다.

봄에 산에 나오는 쑥뜯어 드시고 그 담에 검진다시 한다네요.

좋은 결과 나오면 좋은 후기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