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주 고객님 ^^
한달만에 다시 뵙네요~ 좀더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잘 챙겨드신것 같네요~
드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엇을 하시던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혜주님같이 마음가짐을 가지신 분들이시라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드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결과 있으시길 저희 백장생도 진심으로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어제 냉장고를 열었는데 아 글쎄 한번 섭취량밖에 없더라구요.. 박스가 텅텅...
아침에 인나서 치수를 쟀는데 한달 먹은 지금 *살 2인*, 허벅지 그대로 ㅠㅠ 엉덩이 1인*..
**은 ***..감*.. -주말에 시댁가서 무지 먹었더니 2**쪘다ㅠㅠㅠ -
첨 2~3주간은 **만 감*이되고 치수는 그대로라 맘에 들지 안았죠..
단백질만 빠지고 **방은 그대로란 얘기니까..
그래도 다 먹으려구 꾸준히 먹었더니 결과가 나오긴 하네요..ㅎㅎ
한 ***빠졌으면 좋았겠지만 ^^;; 요*도걱정되고하니 이번달은 이쯤해서 만족하려구요..
**먹고 가장 좋은점은 스***없이 **는거랑 식상활습관이 잡힌다는거..ㅋㅋ
다른 ***트할때는 ***트한다는 자체가 스***가되어 밥두 더 맛있구
참다참다 왕창먹는일이 다반사였는데 이건 **도 **되고
조금만먹어두 **감때문에 더 먹지를 못해서 좋았어요..
정말 더 먹고싶은데두 배가불러서 수저를 놓았다는 슬픈전설이... ㅋㅋ
가난한 주부라 더 먹고싶지만서두 고민이 쫌 되네요..
머 그래두 며칠 고민하구 지를것같은 예감이...ㅋㅋ
신랑이 *살이 예전에 반 밖에 안된다고하니 기분은 쫌 좋네요
** 없는 지금도 그 전 생활이 습관이 되었는지 **두 없구 배두 금방부르구하니 정말 좋네요
스***없는 ***트에는 이게 최고.. 정말최고..
처녀때 옷 입는 그날까지 ***트는 계속되리... 쭉~~~
참고로 저는 운동을 못했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두시간 정도 유모차 밀며 파워워킹하다가 넘 추워져서
또 울 애기 땜에 댈구나가기가 그래서리...
암튼 그래서 쫌 만 빠졌는지모르지만 그래서 걸래질 열심히 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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