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차을 끊여마신지 보름이 지나가네요.. 일단 몸에 부담을 주거나 속이 쓰리거나 그런건 전혀없구요..
왠지 **차 그러면 좀 그랬는데 그렇지 않아요 ..일단 몸이 먼저 아는것 같아요
요즘은 음료수 값도 안들고 좋답니다..
저는 한번끊이면 아까워서 처음 끊인건 식전에 한잔씩 꼭 챙겨먹구요, 재탕한건 식수로 수시로 먹거나 음식할때 넣으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진피차를 끊여서 식수대용으로 먹는데 남편도 좋은지 출근할때 물통에 자기가 넣어가더라구요..ㅎㅎ진피차는 모든 음식할때 생수대신으로 쓰는편인데 그맛이 아마~짙은향은 나지 않고 음식 특유의 맛을 더 내주서다구요..
체감차는 식전에 꼭 한잔씩 마시는데 몸미 많이 가벼워졌어요.. 요즘은 화장실 가는게 무섭지가 않아요.
운동도 같이 겸해서 하니깐 더더욱 좋더라구요..요즘 체중계랑 친해진다는 느낌~ ^^*
꾸준히 먹어야 겠단는 생각이 드네요.. 진작 마실껄하는 생각이 들어요..^^*
손쉽게 *재와 친해진것 같아 백장생께 감사드려요~ 사업 많이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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