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박선현님.
구매하신 상품을 드시고 기분이좋다고 하니 저희 백장생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연하게 끓여서 드신다고 하면,재탕을 해서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삼탕까지해서 약재가 우려나올지.......저희가 생각할때는 안 우려날꺼같은데요^^.
체*차에 경우 순한*재로 구성이된상품이라 드실수만 있다면 하루에 4리터을 다 드셔도 되는데.
뀰**차도 같이 드셔야되는데 조금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그리고 체*차는 식전에 드시고 귤**차는
식후에 수시로 드시면 더 좋습니다.
구매하신 체*차와 귤**차 드시고 좋은 결과 있기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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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주문 후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g에 대한 감이 잘 안잡혀 대강대강 집어 넣고 끓이긴 했는데
몇 일 두충차를 마셔서 그런지 체감차는 전혀 부담없이 쑥쑥 넘어가더군요.
양을 확실히 잘못 맞춘건지 간혹 역하다는 분들의 평이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
귤**차는 생각보다 엄청 진하더군요.
이것도 어림짐작으로 맞춘거라 귤**을 너무 많이 넣은건지 상당한 진국이었어요.
이번에 한 번 끓인 걸로 재탕했는데 이렇게 재탕 삼탕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귤껍질차는 농도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네요.
체*차는 끓인 4리터의 물을 하루에 다 마시라는 얘기인가요?
30분 약불에 끓여도 남은 물은 굉장히 많던데요.. 그래서 이것도 수시로 마시기도 했어요.ㅎㅎ
이틀 열심히 마셨더니 오늘 *이 아주 깔끔;;하게 나와서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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