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봐요
건강에 좋다는 음식들이 참 많은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다시백에 넣어서 티포트안에 넣고 뜨거운 물을 넣어 우린 후에
따라서 수시로 한잔씩 먹고 있어요
맛은.. 뭐랄까 풀맛 비슷한 오묘한 맛이에요
거북스럽지 않아 먹을만 하고 전 연한걸 좋아해서 소량만 넣어 먹어요
모링가씨앗도 있던데 이건 나중에 시도해보려구요
그건 단단해서 우리는게 아니라 끓여야하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요즘엔 식당에 가도 일반 물보다 이것저것 넣어 주는 곳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전에 메밀을 넣어 주는 곳이 있어서
사다가 집에서 계속 우려 먹었었는데..ㅋ
건강을 무지하게 생각하는 여자이지요..ㅋ
상품은 투명지퍼백에 포장되어 있었구요
스티커로 상품명, 날짜 등이 적혀져 있구요
오전에 주문했었는데 다음날 바로 도착된거 보면
배송도 만족스럽네요
아 제가 투명 티포트를 구매하고 싶은데
네가지 종류가 모두 품절상태더라구요
이건 언제쯤 구매가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티포트가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ㅋ
판매 가능하실때 연락 한번만 주셔요
아무튼 티를 무지 사랑하는 1인으로써 백장생 추천할만한 듯 해요
너무 비싸지 않고 종류도 많고 깔끔한 것 같아요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필요할때마다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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