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오후에 수령하여 저녁부터 복용을 시작하였으며, 식후 바로 먹으니 소*가 잘 안되는 것 같기에 식후 30분에 복용을 하고 있다.
휴대하며 복용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은 플라스틱 약통과, 환을 1회 분량 정도로 담을 수 있는 작고 긴 숟가락 같은 것이 동봉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꽤나 편리하게 복용하고 있다.
오른손 손등의 뼈가 금이 가버리는 부상을 입어서 석고 붕대를 감고 요양중이다.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홍화씨가 복용하기 좋게 환으로 나온 것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몇 년 전에도 발가락 뼈가 골절 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부러지고 금 갈 만한 상황이었다곤 해도 아무래도 뼈가 영 튼튼하지 못한 것 같다. 부디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특가로 나온 300g 6개 들이와 300g 1개를 선택하여 5만원 이상 주문시 2천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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