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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기로운 허브차 몸매관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9-04-07 1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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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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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허브차 몸매관리법

허브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 몸과 마음에 좋습니다.


비타민C와 칼슘, 철분, 식이섬유 등이 많아 *를 맑게 해주고, 소**진 및 이**용이 있어 몸 속 노*물을 제*하여 *이 깨끗해지고, 지*이 분해되는 놀라운 효*도 있습니다. 하지만, 허브를 이용한 다**트는 단기간에 효*를 나타내는 다**트 방법은 아닙니다.

허브가 우리 몸과 마음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나 오랜 시간 즐기면서 실행해야만 다**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브차를 이용한 다**트의 경우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만 효*를 볼 수 있습니다. 허브차는 체내의 *방을 서서히 분해시키거나 식*을 억*시켜 6개월 정도 지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효*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지금까지의 다**트 고행에서 벗어나 허브향기를 즐기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허브차 다**트를 시작해 볼까요?

* 허브차 다**트 전 준비물

   1) 허브차 : 펜넬, 페파민트, 로즈힙, 레몬버베나, 히비스커스

   2) 인퓨저 : 허브차 우려낼 때 쓰는 도구

   3) 휴대용 물통


“24시간 허브차 다**트 방법”


허브차는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집안에는 물 대신 드릴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허브차를 준비해 놓았다가 드리면 됩니다. 출근 또는 나들이 시에는 휴대용 물통(보통 1리터)에 허브차를 담아서 가지고 다니시면서 드리면 됩니다.


1.아침에 일어나서

상온의 허브차 한잔을 마신다.

기상직후 허브차 한잔은 심신의 감각을 깨우고 배*기능을 도와 체내에 있는 노*물을 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화장실에 다녀온 후 마시면 효*가 줄어들기 때문에 필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다녀오기 전에 마셔야 합니다.


2. 아침, 점심, 저녁 식사할 때

식사 전에 상온의 허브차를 마신다. 식사량을 줄이고 싶다면 허브차 양을 늘린다.

일단, 식전에 향긋한 허브차는 위*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식사량을 줄여 과*을 방지한다. 또한, 식사 중에도 자주 차를 마시면 음식의 염분 조절을 통해 음식을 싱겁게 먹을 수 있으며, 이는 각 종 성*병 예*에 도움이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과 소* 촉진을 위해 허브차를 마시면 좋다.

다**트를 위해 식사 중이거나 후는 몰라도 식사 전에는 필히 허브차 한잔 이상 마시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3. 식사를 거를 때

현대인은 정말 바쁘다. 특히 아침엔 더 바쁘죠?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안 하는 분들이 요즘 많다고 한다. 이런 분들은 다**트를 할 자격이 없다. 사정에 의해 식사를 거를 경우에는 필히, 허브차라도 마시고 허기를 달래길 바란다.


4. 회식 또는 음주 할 때

다**트를 포기하십시요, 도대체 다**트를 하겠다는 마음이 정말 있는 걸까?

상기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 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다.

저녁 때 “치킨에 생맥주 2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다. 나는 치킨을 먹기 전에 허브차 한잔을 쭉 들으킨다. 생맥주을 먹기 전에도 마찬가지…이렇게 하면 치킨과 생맥주를 남길 수 밖에 없다. 생맥과 허브는 오늘도 싸운다. 누가 이길까?

여하튼 폭식과 음주는 피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회식, 술 약속 있을 때는 허브차를 물통에 가득 준비할 수 밖에…


5. 업무 중에

회사 업무란 끊임이 없다. 그러다보니 스트*스도 쌓이고, 나이가 들면 심신의 피*가 예전 같지 않다. 업무 중 지치거나 피곤할 때 허브차를 마시면 피*도 풀리고 오후시간의 나른하고 지루함을 덜 수 있다.

그리고, 담배 생각이 날 때 허브차 한잔은 흡연*구를 자제시켜 준다. 허브차를 이용해서 담배를 끊을 수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애연가들은 스**스 때문에 담배를 피운다. 물론 습관이 더 무섭지만, 허브차를 마시며 조금이나마 스**스를 줄이고, 금연에 대한 욕구가 생기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6. 운동 중에

운동은 땀을 수반하고, 목이 마를 수 밖에 없다. 허브차는 물과 마찬가지로 목마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근육의 이완 작용을 몸 상태를 좋게 유지시켜 준다. 운동 중이거나 운동 후나 허브차를 마시면서 운동하는 것 만큼 확실한 다**트가 있을까?


7. 잠자기 전에

따뜻한 허브차 한잔을 마시면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릴렉스해짐을 느낄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며, 미인은 피부도 곱지만, 몸매도 늘씬하다. 잠자기 전 허브차 한잔은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편안한 모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허브차를 활용한 다*어트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귀찮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바쁘게 산다고 행복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않닌데…

여하튼 바쁘면… 딱 3가지만 먼저 실행해 보라



* 기상 후 – 상온의 허브차 1잔

* 식사 전 – 상온의 허브차 2잔

* 취침 전 – 따뜻한 허브차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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