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스*레*를 받고 있었어요.
흰머리도 많이 나구, 욕실에도 남편 머리카락이 가득하고,
남편이 지나간 자리마다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어서 보는 저도 스*레* 받더라구요.
테이프로 찍는거도 지겹고, 슬슬 짜증이 나서 백장생이 생각이 나서
나모차를 먹여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먹여서 안좋으면 어쩔 수 없지만 혹시나 효* 있을까봐 신청을 했죠.
집에 오쿠가 있어서 직접 다려야 겠다고 생각들더군요.
약재들이 왔는데 너무 많아 분류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저울로 재어 가며 10등분으로 나눴어요. 1등분을 다리니 남편이 좀 약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 ㅎㅎ 아침 저녁으로 이틀을 먹으니 욕실에 머리카락이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은 2등분을 한꺼번에 넣어서 다리니 남편이 이제 조금 진하다고 하네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꾸준히 먹어서 효*볼려고요.. 좋은 제품 감사드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