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통화했던 이수정입니다..

지난번에도 환이 몸에 맞지 않다고 하니 교환도 해주시고

이번에도 친절한 전화 감사했습니다..

통화한지 5일된것 같은데 계속 운동은 했구요 며칠동안 몸**를

안재고 오늘 재봤더니***가 빠졌습니다..보름동안 꿈쩍도 안하던 몸**가..^^

꽉끼던 바지가 헐렁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뭐든지 믿음인것 같군요..운동도 꾸준히 하고 먹던것도 소식하고,,

많이 먹고 싶어도 진짜 많이 먹을수가 없더군요..ㅋㅋㅋ

원래 약간의 식탐이 있었는데 완전 싹 사려졌어요..저녁에는 좀 넉넉히 먹으려해도

잘 안먹어지고 예전의 식사량 절반으로 줄였는데도 어지럽거나 힘들지 않네요..

애기 아빠가 보기에도 군*이 많이 빠진것 같다고하네요..

그래서 조급함 안가지고 운동도 하고 유지하려고요..헤헤^^

너무 감사하구요 다먹고도 유지용으로 계속 먹으려고 합니다..

내년여름을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빼려구요...

백장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