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을 인터넷에서 알게되서...여러가지 구매를 많이 했습니다...
미인초 부터 해서 최근엔 하수오랑 체감차....등등등.....
식*을 조절하고 체*방을 감*한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요...
처음엔 체감차가 약해서 그런지..제 느낌상 식*이 더좋은거 같았거든요...
아님 하수오를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공....갑자기 저 자신도 모르게 폭*을 했구요...
근데 좀 더 진하게 끊여서 먹어서 그런가 먹고 싶은 생각이 안납니다...
또 제느낌상인지 모르지만...체감차 먹을 때 체미환도 같이 먹을가 생각중입니다..
솔직한 생각으로는 텐**를 한 3개월치 먹고 싶은데...돈이 좀 ....
전 욕심없이 3-5** 정도 가 목표거든요....
체미환이랑 같이 먹어야 효*가 더좋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사실 하수오에 진피랑 상지차에 체감차에 넘 많이 섭취하는게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지금은 체감차 끊일때 진피랑 상지랑 같이 넣어서 아예끊이거든요...그래도 괜찮죠...
다**트는 평생 해야될꺼 같아요..하기야 평생을 했지만....
증말 힘든게 다**트 같네요....그리고 율무있잖아요..그거를 뻥으로 튀겨서 간식으로 먹을라고 하는데요..
적당히 먹어도 되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아무래도 넘 많이 먹으면 *이 찌겠죠..
마당히 간식 거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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