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얼마전 구안와사가 걸려 한동안 고생했었어요.. 지금은 거의 다 나았지만요..

그래서 *와 *을 집중관리하려고,

시장에서 마와 홍삼을 섞은 분말을 사서 아침마다 우유에 태워먹었어요.

근데, 시장이라서 속고 산건 아닌지, 찝찝하더라구요. 국내산인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이런데는 지식이 없어서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백장생을 알게됐어요.

지금 *용한지는 일주일 되어가는데, 아침마다 마, 더덕가루, 율무, 검은콩가루(4종)을 우유에 타서 먹습니다.

일단 점심까지 속쓰림이 없구,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신랑과 저는 맞벌이를 하니 아침에 밥대신 먹으니, 간편하고 깔끔하더군요.

시간도 절약되구요...

챙겨주신 샘플도 잘먹구 있구요.. 일단 믿음이 가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믿을 수 있는 사이트를 왜 이제 알았는지 아쉽네요!!

제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얘기 해 주고 있습니다.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