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진영 고객님^^

써보시고 이렇게 기분 좋은글 남겨주시니 저희 백장생도

정말 기분좋고, 뿌듯합니다~

후기글들은 고객님들께서 직접 드셔보신분들, 사용해보셨던

분들이 도움을 받으시고 글을 직접 올려 주시기 때문에

저희 백장생 믿으시고 잘 판단하시여 구매하시면 될겁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쓸수있는 필수품 이기도 할꺼에요!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이 아마 더 많이 찾아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저희제품 자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건강과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는 백장생과 늘~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강명옥 이였습니다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드리는데 적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둥글레나 한방재료여기서 사서 물대신 끓여먹기때문에 그날도

그런거 살려고 들어왔었는데요

좌훈이라고있더라구요

후기보고 속는셈치고  함 써보자 싶어 샀는데

정말 *과보고있어요

저는 평소에 냉이 너무심하고 아랫배며 안차가운데가 없고..

특히..*때문에 속옷을 가지고 다닐정도였거든요..

그 냄새 아시죠? 특유의 불쾌한..

하루종일 정말 찝찝하고...

솔직히 집에 가지고 갔을때도 플라스틱통에 물담고 쑥담고 그위에 좌훈하는걸 얹지고..

이게 머야..이랬거든요..

10~15분정도 적당하다해서 이틀 딱 써보니깐..

이야..이거 완전 직방이더라구요..

그 담부턴 팬티라이너도 안쓰고 항상 뽀송뽀송하고.. 좋습니다.

좌훈하면서도 *이 줄줄 흘러 내렸을정돈데 지금은 너무 뽀송하구요

*리 전후로 특히 꼭 써줍니다.

*리하고 나선 *이 생기더라구요  *리냄새도 많이 약해진거같고.

사용후기 이렇게 적는사람도 아닌데.. 허접한거 같지만 *과 톡톡히 보는거니깐

*이 심하신분들은 꼭 써보시길 바래요

단! 부지런해야된다는거 ㅋㅋ

일주일에 한번만 써도 *과보실꺼에요 30년살면서 골치였던 *을깔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