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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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생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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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 나 냄새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08-19 17:26: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0
평점 5점

안녕하세요 이윤진 고객님^^

 

그동안 아이도, 어머니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두달 꾸준히 드시고, 많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청비차는 구매하신 많은 분들이 매우 만족해하시는 상품이랍니다.

지금은 좀 좋아졌어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니

앞으로도 양은 조절하시면서 꾸준히 드시도록 하세요.

건강도 공부도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엄마, 나 냄새나. "

"무슨 냄새가 난다고그래?"

"한약냄새도 나구, 연기냄새도 난다. "

"무슨 소리야 그게?"

"냄새난다구.. 이제 냄새도 맡을 수 있구, 코로 숨쉬는 것두 편해^^"

"정말? 우와~~잘 됐다. 울 아들이 잘 챙겨 먹더니 코가 뚤렸나봐"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데리고 한의원가고 싶어도 가기 쉽지않은 상황이 아니라

전에 진맥받은 적이 있던 아는 언니네 한의원에서 전화상담후 코막힘에 좋은 한약을 3제나 먹였었어요.

코로 조.금. 숨 쉴 수 있는 정도까지는 됐었지만 다시 막히고 여전히 입으로만 숨쉬는 아들이 안타까웠는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백장생에서 청비차프리미엄으로 주문하고, 아들몸무게가 38kg밖에 안돼서 하루 한 포만 먹게 했었는데 4주쯤돼서는 입다물고 코로 숨쉬더니 2달지나서는 냄새를 맡게 되었네요.  대~박^^

코막힘이나 비염이 있으면 키도 잘 안크고 주위산만해지는데.. 한시름 놨어요.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코는 안 막혔지만 냄새를 못 맡는 제 동생 생각이나서 더 주문할려고 왔다가 

감사인사 드리고 갑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아 그리고,, 항상 상담전화 친절히 받아주시는 상담원님께도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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