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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생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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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 아이들은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3-03 10:31:4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11
평점 5점

안녕하세요 박경은 고객님^^

 

우선 저희 백장생을 믿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아이들 성장을 위해 일년에 3번은 녹용으로 추가하여 먹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고객님 아이들처럼 잘 먹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꿀이나 설탕을 조금씩 타서 먹였더니 잘 먹더라구요.

고객님께서도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온가족이 믿고 섭취하실 수 있는 식품으로 정직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으니

믿고 이용해 주셔도 좋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백장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미리 탕제로 만들어놓으시는지 주문하고 다음날 오전에 왔어요.

너무 빨리 와서 깜짝 놀랐네요.

주문받고, 달이고, 배송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문이 많은 상품이라 미리 달여놓으시나요?

홈페이지 어딘가에 달이는 과정이나 공장을 보여주시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깨끗하게 정말 위생적으로 달여주시는거겠죠?

약재들은 모두 깨끗하고 사진에서처럼 좋아보이는 것들을 사용하시는거죠?

보지도 않고 믿음으로만 구매해야하니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걸리버차세트에 율무와 황기를 넣어서 주문했어요.

1L 유리병에 차 한봉지와 물을 희석해서 컵에 한잔씩

따라주니 조금 먹어보고 둘 다 안 먹겠다고 찡그려서

반강제로 억지로 먹였습니다.

그와중에 비위 약한 작은 아이 토해버리네요.

컵에 따라주고 먹으라는건 양도 많은것 같고해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금 큼지막한 빨대컵에 각자의 이름을 적어주고

물을 먹고 싶을때마다 빨대컵에 있는 차를 빨아 먹으라고 했어요^^

 

아이들 여전히 찡그리고 있지만..

어찌됐든.. 아빠도 옆에서 약간 으름장을 놔주고 억지로 먹이는 식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조금 먹어보니 쓴 맛도 아니고 단맛도 아니고 뭐 한약에 물 많이 탄 그런 맛이던데..

저는 보리차처럼 그런 느낌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거 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얼르고 달래서 먹이다보면 적응하겠지요 머....

 

정말 좋은 재료로 정말 속이지 않고 정말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매자님.  약 달이시는 분들의 자녀가 먹는다고 생각하고

부디 깨끗하게 속이지 않고 해주시기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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