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정배 고객님^^

마테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업 했는데 상품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마테는 녹차보다 순한 맛과 따뜻한 성질 그리고 예민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묵직한 아랫배도

가볍게 한답니다. 아무쪼록 부담없이 섭취하시고 좋으시면 재구매도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여러가지 선식 구입하면서 "24인치의 비밀" 이문구에 끌려서 구입하게 됐어요..

처녀적부터 몸에 비해 허리가 조금 굵은 체형이라 늘 허리가 가는 사람들이 부러웠답니다..

지금 여러가지 선식을 섞어서 다**트중인데..원래 다**트를 하면 보통 변*가 생기는데..

마테차 덕분인지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네요..체질따라 틀린건지 모르겠네요..

우선..맛은 허브티랑 비슷하고요..상자안에 50개짜리 2개로 나눠져 있어 하나는

신랑한테 회사에서 마시라고 선심썼어요..요즘 배나온다고 찡찡거리거든요..ㅋ

웬지..다**트 기간 쭉~~~~~~~~마시게 될것 같아요..근데 카페인은 없는듯 해요..느낌상..

저는 변*가 잘 생기는 체질이라 화장실 잘 가게 될때가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상자에 "마시는 채소"란 말이 맘에 드네요..채소 섭취 의외로 힘들거든요..

*도 더 잘빠지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