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미환을 먹기 전에 다시마환을 지마켓에서 보고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솔직히 다시마환보다 체미환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변ㅇ가 조금 심해서 처음 다시마환을 먹은 이유도 그런 이유가 컸죠
그래서 요즘은 체미환과 다시마환을 같이 섞어서 한 40~50개 정도씩 4번~5번씩 먹고 있어요
그랬더니 화장실을 꼭 하루에 한번씩은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체감차는...
처음에 끓일때는 양을 잘 조절 못해서 너무 연하게 끓였더니 ㅇㅇㅇㅇㅇ커녕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많나? 싶을 정도로 넣고 끓였더니 효과가 나타나는 듯,
사실 이렇게 해보고도 안되면 시간낭비 하지 말고 그냥 체감차는 포기할까도 생각했었거든요
같이 온 귤 껍질차도 처음에 끓이고 나서 부직포를 꾹 눌러서 짰더니 하얗게 물이 나오면서 떨떠름하기도 하고 암튼 맛이 이상해서 안먹고 버리고 그제 다시 끓여서 먹고 있어요
그냥 달이고나서 너무 꾹 눌러서 짜지는 않고 먹고 있어요
저는 체감차는 그냥 약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으니까 먹을만 한데 귤껍질차가 조금 먹기가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소변도 자주 마려운 것 같은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이것도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아침에 손발부터 해서 얼굴까지 잘 붓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손을 쥐었다 폈다해도 부었다는 느낌이 안드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엄마도 변ㅇ가 심하셔서 그러는데요, 저도 심하지만 저의 엄마가 더 심하시거든요,
변ㅇ에 좋은 환 알려주세요
이번에 주문하려고 하려구요, 변ㅇ에 효과가 가장 좋은 환 2개만 추천해주세요
다시마환하구 청국장환중에서는 어떤게 더 좋을까요?
저의 엄마는 배에 ㅇ스가 차시는 편이라서요, 어떤게 더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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