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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자 |
2006/07/03 (13:13) |
주문번호 |
20060703-000029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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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주문금액 |
120,000 |
적립금 사용 |
500 |
입금전 취소 |
0 |
| 환불(예정)액 |
0 |
실결제 총액 |
119,500 |
실판매액 |
12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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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입금)자 |
이윤정 |
결제수단 |
카드결제 ( TID : 10099735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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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윤정 고객님 ^^
텐○○○○를 드시고, 좋은결과가 있으시다 하시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처음 드실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일종에 명○○○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다지 크게 신경쓰실 부분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드신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2단계를 드시고, 더욱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먹은지는 거의 한달 되어 가는데 이제야 후기 쓰네요^^
전 20살때 교통사고로 병원에 7개월정도 입원했는데 정형외과라 환자복이 커서 그런지
아무 생각없이 먹기만 했죠~ 정말 미련스러울 정도로... 하하
친구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는터라 하루에 6끼 이상 완전 폭식!!
병원에 있으니 움직일 일도 없고.. 3개월정도 지났을때 어쩌다 급한일이 있어서 집에가서
옷을 갈아 입는데 미칠뻔 했죠.. 세상에 힙합바지로 입던 바지 단추가 안잠기는 거에요!!
몸무게를 재어보니 16키로 쪘더군요... 그래도 병원에서 나오면 빼야지~ 그런 생각에 먹던대로 먹었더니
퇴원후엔 20키로 가까이 졌어요 하하 정말 미련한거죠~ 그 이후로 10키로 정도는 빠졌는데
눈물 겨웠답니다~ 안해본 다○○○가 없을 정도로 별걸 다 해봤죠....
그러다 결혼하고 아기 낳고, 다시 다○○○ 하고.. 다른 한○○ 약도 먹어 봤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려서 먹다가 말았어요 이것저것 열심히 보다가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며 주문했더랍니다~
제가 한○을 잘 먹는 편인데 처음 한봉지 먹고나니 다음이 너무 두렵더군요... 너무 쓴건 아닌데
그전 한○ 때문인가... 뭐 심리적인거 있잖아요~^^
다음날 부터는 먹기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감기 기운때문인거 같아서 잠시 쉬다가
감기 나은후에 제대로 먹기 시작 했어요 적응 하는데 좀 걸리는 편이라 한봉지 씩만 먹다가
4일정도 후엔 아무렇지도 않길래 2봉지로 늘렸어요 먹은지 일주일 정도 지나서 외출하려고
옷을 갈아 입는데 꽉 기어서 숨쉬기 힘들었던 바지가 편한거에요!!
너~무 기분 좋아서 날뛰는데 남편이 이제 허리가 보인 다고 하더군요..하하하
친구들도 살빠졌냐고 물어보고~ 제가 적응이 힘들어서 그렇지 약발은 잘 받거든요
특히 뱃살 정말 많이 빠졌구요 겨드랑이 살 도 많이 빠졌어요 빨리 다 먹고 2단계 먹고 싶네요
몸무게는 4키로 정도 빠졌구요 두턱도 없어 졌어요 매일 사진 찍으면 부침개 같았는데~ 하하
정말 요즘 살 맛 납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효○ 보셨음 좋겠어요 참!! 그리고 식○○○는
정말 제대로 에요... 뭐 다른분들 처럼 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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