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현숙 고객님 ^^

처음 드시는 경우에는 약간 입맛에 안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드시다 보면 차츰차츰 노하우라던지 현숙님의 입맛에 맞춰서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율무가 빠진터라 맛이 약간 안좋을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찬것으로 드시기 좀 그러시면 현숙님의 말씀처럼 뜨거운물을 살짝 부어드시면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드시는 식수처럼 습관을 들여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저희 백장생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드시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상품문의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던지, 아니면 저희 백장생(1566-8852)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체감차는 아니지만 거의 체감차 구성이로 삿지요...

오늘 사무실에서 율무만 빼고..상지, 진피,갈근, 감초, 를 부직포에 넣어서 같이 끓여 봤어요...

부직포 넣고 끓여도 되죠??ㅎ

그런다음 포트기가 부글부글 끓어서 끄고 식혔죠

식힌다음 패트병에 부웠는데 색이 보리차보다는 약간 진햇어요

그리고 한번 먹어봤는데 먹을때는 괜찮은데 먹고난다음 이..달달씁씁한 맛이 무엇인가요??

아~~~~생각보다 한약냄새도 많이나고 또 제가 한약은 싫어하는데 ..ㅠㅠ

먹을때는 괜찮지만 이 끝맛 정말 싫어요~~~감초 3-4개 밖에 안넣었는데

참고로 1.5리터 로 끓였습니다.

일단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낼 회사 다시와서 찬걸로 먹으면 쫌 그러니깐 포트에서 물끓여서 따뜻한물이랑 더 섞어서

먹어야 겠어요 그래도 되나요??

아~~~이일을 어쩜좋아 지금 집에 재료 엄청많은데 저거다먹어야 되는데 맛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