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차 재료를 주문해서 두달간 집에서 끓여 먹어봤는데

물조절도 잘 안되고 귀찮고 그러다 샘플로 딸려온 텐허브골드라는걸 **

먹어봤는데 저녁때 ***이 없어져서 왜그런가 잠깐 생각을 했었는데 **라는거 때문에

**이 없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백장생에 전화를 해서 여쭤보았더니 *****를 해주고 ***을 없애준다해서

주문을 해서 반은 먹었는데 서서히**가 나타나는거 같아여

정수기 온수물에 잠깐 담궈놓았다 먹으면 따뜻해서 먹기가 수월하더라구여

한달치 다먹으면 뭔가 **가 올듯 하는 조은 예감이 듭니다

체미환은 하얀작은통에 넣어서 먹고 다니기엔 딱이네요

*** 가는것도 **이에요 ㅋㅋ

정성들여 잘 먹으면 **있겠죠!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분명히 ****이 올거 같애요

기대해주세요

다먹고나서 **가 생기면  그때 다시 후기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