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화 고객님^^

빼빼목은 순한 맛이 먼저 다가온답니다.

처음드시는 분도 부담업시 마실 수 있고요,

그래서 날씬한 몸매관리하시는 분들께서

식수대용으로도 많이 찾으시는 편이고요^^

여름철,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마시면 좋지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백장생에서 구매한 약재가 있으면 전 바로 포장을 뜯고 바로 물을끓이기 시작하죠...약재본능~~

빼빼목 600G이었지만 꽤많이 들어있는것같더라구여..전 포대샀습니다...

물을 2L올렸습니다...팔팔끓기시작할때 빼빼목을 한줌한 10개정도 넣었지요...그리고팔팔..딴짓하고 티뷔보고..

이래저래 시간이가서 보니 얼마나흘렀는지는모르겠지만...물이 거의반정도 다졸아 1/3정도로 치닫고있어서 다시물부어서 부글부글끓였습니다...

그리고좀식히고 마셔본결과.. 정말 나무 삶은물 이랄까???  이런 나무같은 약재를 삶았을땐 특유의향이강하거나 정말마셔봤을때 약재맛이나거나 색이 진하거나 뭐그랬드랬죠..근데..정말 이빼빼목의맛이란 솔직히 표현하자면 나무젓가락을 삶아먹었을것같은 그느낌 가구를뜯어서 삶은느낌 어떤특유의향은 없었으나 아주연한 노랑 보리차나 머그런거 끓이면 연갈색이나 진한 갈색 노랑 이런색인데..끓이노동에 비해서 무지 흐리고 맛도 흐린느낌이었어여...

결론 그냥 특징이없는 나무를 잘라삶은 나무맛 그맛입니다..아주은은한 노랑..마시기는 쉬웠어여...그냥식수로 마시기엔 좋을듯싶습니다...빼빼목의 특징은알고있었으나... 이*작용이 있는듯합니다...화장실가서 소*을 콸콸...약간민망 너무 시원하게 콸콸본것같아여...자주 마려웠구여.. 그냥물마셨을때보단 좀 많이간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만그런지 모르겠지만 배가 조금아렸어여...제가 *비가 좀있었는데..자꾸 화장실을 가고싶어져서...혹시배탈났나..암튼 이틀정도그랬던거같아여...그래서 끓여논 연한 칡물과 섞어두었답니다..암튼 안가던 장실을 좀 자주갔었다는... 제가 물컵으로 하루에 한 4잔정도를 꿀꺽꿀꺽 마셨거든여..그래서...지금 이이마와볼에 여**이 올라온건지...뭐든지연관지면 안걸리는게 없겠지만 암튼 몸에 지분을 배*시킨다고해서 그런건지 암튼 그런 생각도 들긴했습니다....

나중엔 이거 그냥 탕제로 우려볼려구여..

빼빼목이 나무재질이 오밀조밀하고 견고해서그런지 집에서 10~20분우려서는 쪽못뽑아낼것같아여... 탕재로 우려서 간편하게 이더운날땀빼면서 다리기엔 좀 가스값의 압박이 올것같네여...이전엔 탕제가 비싸다고생각했는데..

가스비에 물에 노동력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거더군여..압력으로 지대로우려서 60포에담으니..하면서 느꼈답니다..

빼빼목 이름처럼 필요없는애들을 빼주는 기능이있어서 빼빼목인것은 틀림이없을것같네여..오늘도우렸지만 ..내일저녁부터 다시마시렵니다...함체험해보세용...빼빼해질날을 위하여..빼빼목 화이팅!!!! 많은분들이 선택하시길 후회없으실걸요..모든지 적당히 마시면 몸에 도움이 되니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