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랑을 위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부부인지라 옆에서 항상 챙겨주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고

밖에서 생활하는 신랑을 보고 있자니 통화할때마다 메뉴는 뭐야 하고 물어보면

 매일 귓가에 들리는 것은 늘 빠짐없이 밥상에 올라오는 것은 육류이더군요..ㅠㅠ;

콜레스*롤 걱정도 되고 중성지방때문에 이제는 건강관리를 해줘야 할것 같아서

어제 랑이에게 환을 먹으라고 챙겨주었습니다.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양파즙을 내서 먹어봤는데...

역해서 먹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버리고 말았어요...ㅠㅠㅠ

환으로 되어 있어서 냄새 걱정 안해도 되고

휴대하기도 참 편리한것 같아요^^

자주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