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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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생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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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다래 열매를 복용후
작성자 김현숙 (ip:)
  • 작성일 2006-01-23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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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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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통풍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위해서 치료약재를 구하던중

우연히 백장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구입하였는데

어머님께서 드시고 효과를 보셨답니다.

(환으로 만드는 것을 알지 못해 가루로 내어서 주문하였습니다.)

 

아이들 시럽먹을 때 사용하는 약스푼(5ml)으로 듬뿍 담으셔서 하루에 3번 ~4번정도

드셨답니다.

처음 1주일~10정도는 명XX응이라고 하나요?

온몸의 모든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프셨다고 합니다. 먹기전보다 더 고통스러웠다고 하던군요

그렇게 아프셨지만 한달정도 꾸준히 드셔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더니

잘 참고 드셨습니다.

가루가 뜨겁고 시금 털털해서 드시기도 망하다고 하시면서도 낳기만 한다면 뭘 못 먹고 못하겠냐며

열심히 드셨습니다.

2~3일 드시면서 아프기는 더 아팠지만 걷기도 힘들던 발을 내딛을 수 가 있으셨습니다.

 

참고적으로 발에 통풍이오면 걷기는 커녕 발을 내딪기도 힘들고 건드리는 것만으로 고통받으셨습니다.

창피한 말이지만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어 몇번이나 소변을 바지에 실례도 하시고, 워낙 깔끔한 성격이셨는데 소변까지 ... 죽고싶다고 울기도 많이 하셨습니다. 젊어서 혼자되 두자녀 키우려고 그고생 마다않고 했던니 결국 남는 것이 병등 몸뚱아리 하나구나 하면서 한타과 한숨 눈물.. 정말 옆에서 지켜보며 아무것 할 수없는 제심정도 ..

 

정말 우연히 알게된 개다래나무 열매 ..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쉽지가 않아서 애만 태우다 백장생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복용하신지 만한다이되셨습니다.

잘 걸어다니시고 고통도 없다고 하십니다. 병뚜껑하나도 손으로 돌려 따지 못하셨는데 관절까지 좋아지셔셔 병뚜껑도 따시고 .. 이제 살만하시다고 제게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네가 내 병 낫게 해주는 구나 하시면서

많이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개다래열매가 통X뿐아니라 XX, 신XX에도 효과가 있는 것같습니다.

어머님 동네 다니시는 보시고 동네어른들께서 비법좀 알려달라고 성화시더라구요.

제가 농담으로 개다래열매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약 정말 좋다고.. 이제 좀더 근X이 붙으면 수영도 하셔야 겠다고 합니다.

어머님께서 삶의 활력을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보니

백장생 분들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X 권해주시고 친절하시고

 

항상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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